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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하나뿐인 내편 후속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인물관계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하나뿐인 내편이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후속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 소개되었는데요.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극중 설렁탕짐 사장님이자 세 딸의 엄마 박선자 (김해숙)

 

워킹맘으로 고군분투하는 첫째 딸 강미선 (유선)

 

능력있는 알파걸 둘째 딸 강미리 (김소연)

 

설렁탕집 알바생이자 소설가 셋째딸 강미햬 (김하경)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네명의 여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게 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하나뿐인 내편을 이어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질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3월 23일 토요일 7시 55분에 첫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