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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7회.8회 줄거리.최명길 어린 김소연을 버리다?과거 회상장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이번 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내용중 궁금했던 최명길과 김소연의 과거회상 장면이 그려졌습니다.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7회 8회를 놓치셨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딸에게 상처받고 한동안 큰 딸 집을 방문하지 않자 사위가 손녀를 데리고 김해숙에게 찾아오지만,김해숙의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고...

 

김소연은 어렵게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들고 회장 최명길에게 보고서를 들고가지만,다른 부서에 넘기라는 말을 듣고 어이없어 합니다.김소연은 속상해 혼자 술을 마시고 만취한 김소연을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한태주는 김소연을 집까지 업어 데려다 줍니다.

 

집에 돌아온 한태주는 이미 자신의 집에 들어와 있는 최명길을 발견하고는 반색하는데...

 

당연히 엄마~라고 부를 줄 알았는데.... 엄마가 아니었나?? 끝까지 호칭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그리고 이번회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었던 과거 최명길의 회상장면에서는 최명길이 어린 여자아이를 한 식당앞에 버려두고 돌아서는 장면이 그려지며 김소연이 괴로운듯 술을 계속 마시는 모습이 그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과연 김소연과 최명길의 관계는 모녀인지..아니면 또 다른 스토리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스토리를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