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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국민여러분 재방송 9회 10회 11회 12회 다시보기.최시원 국회의원 출마 선언하다

국민여러분 재방송 다시보기

 

KBS2 월화드라마가 인기인데요.최시원이 이유영의 만류에도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더욱 흥미로워졌는데요.본방사수를 놓치신 분들을 위해 국민여러분 재방송.다시보기 관련한 사이트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양정국은 박후자와 김주명 앞에서 서류를 찢으며 그런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건 아닌 것 같다.혼자 하겠다라며 선언하고,김주명은 알았다며 양정국을 쿨하게 보냅니다.

 

 

 

 

김주명은 박후자에게 애초에 사기꾼을 국회의원으로 만드는게 말이 안된다 했고,이에 박후자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자 나 건다르면 큰일난다.압수수색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큰 소리 쳤습니다.

 

박후자는 양정국을 찾아 그 사람들 때문에 그만둔 것이 맞냐며 자신과 뜻을 합 할 생각이 있느냐 물었고 양정국은 그냥가라며 박후자를 밀어냅니다.

 

이 모든것은 양정국의 계략이었는데요.그는 자신이 사기꾼이었던 것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감옥에 보낼 생각이었습니다.먼저 경찰 수사가 김주명의 건물을 향하게 해 김주명 차명 부동산 소유로,해당 건물을 김주명에게 선물한 박후자를 뇌물 혐의로 체포되게 한다는 세획을 세웠습니다.

 

정국은 "살기 위해 출마하고,살기 위해 당선되겠다"고 했는데요.박후자가 김주명에게 사줬고,김주명이 정국에게 1.5배 매매하는 부동산 사기를 요구했던 건물의 계약서를 이용해 두 사람의 뒤통수를 치려던 계획이 실패했기 때문. 아내 미영에게 자신이 사기꾼임을 들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가족의 안위를 지켜야 한다는 다짐이 결국 정국을 국민들 앞에 나서게 만듭니다.

 

 

이제 본격적인 선거 이야기가 별쳐지는 가운데,최시원,태인호,김의성,유재명 배우가 열연하는 각각의 정치인 캐릭터를 비교해보며 시청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여러분의 본방을 놓치셨다면, 재방송.다시보기 관련 링크를 통해 재시청 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