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재방보기/강기사가 우리 아빠를??다야 충격!!

하나뿐인 내편 재방보기/강기사가 범인이었다?!

 

어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다야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이 강기사였다는 것을 알게되어 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진짜?설마...강기사 수일이 그런 짓을 한게 맞는 걸까요?...

 

 

혹시 지난방송을 놓치셨다면 아래링크 참조하셔서 재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다야의 큰아버지가 한국에 잠깐 들어오게 되면서 수일과 마주쳐 의심하게 됐는데요..

 

 

큰 아버지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수일이 교도소에서 다야 큰아버지에게 '기억이 안난다...잘 모르겠다...'라는 말이 다야아버지를 직접 살해한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일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가 더 궁금해 지는 것 같아요.

 

 

수일을 떠나 미국행을 결정한 홍주가 다시 수일에게 돌아오면서 둘은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하이~~ 금병~~~~^^)

(하이?? 하이는 무슨!!!! 이리와~~~~ㅋㅋ)

이를 하필 또 금병이에게 들키고 말았네요.ㅎ ㅎ

 

한편 금병의 증세가 더 심해지자 도란이는 힘들어하는 시어머니와 도란을 위해 금병에게 이제 더이상 그만해 줄 것을 약속하고 첩년과 첩년딸로 취급하지 않을 것을 다짐 받았습니다.

 

 

결국 도란이로 인해 다시 가족들에게 화목이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금병이 덕분에 대륙가족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수일과 홍주의 동거사실이 드러나게 되면서 홍주는 결혼까지 밀고 나가게 됩니다.

 

 

한편 둘이 결혼을 준비하는동안 다야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을 궁금해하지만...이미 지난일...덮어두기로 합니다.

 

출국을 앞둔 다야 큰아버지는 수일을 발견하고는 고래와 다야에게 연락하고,다야는 지인에게 부탁해 결국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이 강기가가 임을 알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꼬일대로 꼬여버린 세 집안... 앞으로 이 엉켜버린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집니다.

 

하나뿐인 내편 재방송은 아래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나뿐인 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