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1회부터 6회 재방송보기. 다시 찾게 된 시계의 의미는?

눈이 부시게 7회 예고편/잃어버린 시계의 의미는?

 

눈이 부시게가 지상파 월화극을 따돌리며 시청률 6%를 돌파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회를 거듭할수록 재미있고,애틋하기도 하고...뭐랄까...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지만 무심히 흘러보내는 시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드라마 인것 같아요..

아직 못보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1회부터 재방시청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에는 혜자가 스물다섯 살로 돌아가는 꿈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준하와의 데이트가 설레고 꿈이기에 더 ~애틋하기만 했죠.ㅜㅜ

 

"같이보자~ 봄!" 준하의 말에 혜자는 설레고...

하지만 둘은 과연 봄을 같이 볼 수 있게 될런지...ㅜㅜ

 

 

데이트를 마치고 헤어지는 길..모든것이 꿈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혜자는 마지막으로 준하와 포옹합니다..

 

젊음과 나이 듦의 경계에 일상을 보내며 혜자는 '이미 늙었기에 나중은 없다.오늘만 있다'고 깨닫게 되면서 현재의 충실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데요..

 

 

7회예고편에서 다시 나타난...혜자가 던져버린 그 시계...를 목격하면서 다음 스토리가 펼쳐지게 될 예정인데요.

 

과연 그 시계가 다시 혜자를 돌려놓을 수 있을지..없을지...궁금해 집니다.

 

눈이 부시게 지난회를 놓치셨다면 아래링크를 통해 꼭 재방시청 해보시기 바랍니다.^^

 

눈이부시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