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예능

하나뿐인 내편 99회 100회 재방.소양자 태몽.도란이 동생 무엇?!

하나뿐인 내편 99회 100회 재방

 

하나뿐인 내편이 종영을 앞두고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최수종의 살인 누명이 벗겨질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미란이 엄마 소양자가 꾼 태몽의 주인공이 도란이 아닌 홍주라서 좀 당황스러웠는데요. ㅎ ㅎ

 

 

저만 그랬나요? 그 태몽 도란이의 임신 소식인 줄 예상했는데... 황금호박이 도란이 동생이었다니 ...ㅋ ㅋ

 

하나뿐인 내편 99회 100회를 놓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재방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래에게 간을 이식한 최수종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채 병상에 누워있게 되고, 그로 인해 도란은 힘들어 하는데요.

 

도란이 마음쓰여 자꾸만 찾아오는 대륙때문에 심기 불편해진 시어머니 은영은 결국 도란에게 찾아와 위로금이라며 돈 봉투를 건내고 대륙이와 멀어질 것을 당부합니다.

 

 

안그래도 힘든 도란은 이런 상황때문에 더 힘들어지는데요...

 

 

 

병원에 찾아온 노숙자 할아버지가 아무래도 수상한 대륙은 지인에게 최수종 과거 살인 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의뢰합니다.

 

살인자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에 환자 보호자들은 도란에게 병원을 옮기라 하고,너무 힘든 도란은 의식없는 최수종에게 마지막 작별인사까지 고하게 되는데요...

 

힘들어하는 도란에게 대륙이 찾아와 아버지의 살인이 누명을 쓴 것 같다고 말해 줍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최수종이 의식을 회복해 대륙 식구들에게 자신에게 함부로 해도 괜찮지만 도란에게 함부로 하지 말라며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이제 최수종의 살인 누명이 벗겨질 시점이 다가온 만큼 하나뿐인 내편의 종영을 앞두고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뿐인 내편 재방이나 예고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뿐인 내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