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재방송 다시보기.이시언 팬미팅서 울컥.헨리 바이올린 경매가겨은?

나혼자 산다 재방송 이시언 팬미팅 + 헨리 바이올린 경매가는?

 

MBC 금요예능 나혼자 산다는 전현무.한혜진의 공석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이번 주 나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팬미팅에서 받은 사랑에 감동해 울컥하는 모습과 헨리가 내놓은 바이올린 자선경매 현장이 그려졌습니다. 나혼자 산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다시보기 관련된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이시언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어쩌다보니 일본에서 갖게 되었는데요. 이시언은 이날 칵테일바 컨셉으로 팬미팅 siBAR무대를 마련해 팬들에게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은 어설프고 어색한 무대였지만 이시언을 보러온 팬들은 보는내내 즐거워 했고, 또 그를 보는 이시언도 팬미팅 내내 행복한 모습이었는데요. 홍기에서 특별 강습까지 받으며 준비했던 노래를 부르는 중 팬들을 향한 마음에 벅차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면 볼 수록 매력있는 이시언 회원님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어 헨리의 생애 첫 경매 도전기도 그려졌는데요. 자신이 한국에 오면서부터 항상 함께 했던 첫사랑 같은 아주 오래된 바이올린을 자선경매에 내놓은 헨리... 초 단위로 올라가는 금액에 놀라는 모습과 함께 의욕적으로 경매에 참여해 결국 박지성의 친필 사인 축구공을 낙찰받게 외었고, 헨리의 바이올린 경매가는 5만원 부터 시작했지만 결국 천만원에 낙찰되어 헨리를 기쁘게 했습니다.

 

 

특별한 일상으로 뜻깊은 하루를 보내는 싱글라이프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신분들은 재방송.다시보기 관련된 아래 링크를 통해 즐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