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재방송 다시보기. 최명길 친딸 김소연에 굴욕주며 위기로 몰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재방송 다시보기

 

KBS주말 연속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최명길에 미운털 박힌 김소연이 최명길에게 굴욕을 당하며 위기에 빠지게 되었는데요.홍종현과 김소연이 본격적인 썸을 시작한 가운데 셋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 집니다.본방시청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 다시보기 관련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홍종현과 김소연의 벚꽃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김소연은 홍종현의 취중진담에 심쿵을 느꼈지만 그 후에도 홍종현과의 갈등은 계속 되었고 화를 풀지 않는 홍종현에게 김소연은 먼저 사과하게 됩니다.

 

홍종현은 김소연에게 '전 부장님 좋아하면 안됩니까? 좋아할 수도 있지 않느냐'며 다시한번 김소연을 당황시켰는데요.화해 한 후 두사람은 함께 밥을 먹으로 갔고 폭풍 식욕을 보이는 김소연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홍종현에게 김소연은 이제부터 밖에서는 선배라고 부르라 하며 마음을 여는 듯 했는데요.

 

그렇게 둘은 한층 가까워졌고, 밥을 먹고 나와 벚꽃이 핀 거리를 걸어가다 김소연은 삐끗해 넘어질뻔하고 홍종현은 그런 김소연을 붙잡아주며 다시한번 심쿵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한편 최명길에 미운털이 박힌 김소연은 최명길 골프 회동에 불려가게 되지만,골프를 배우지 못했다는 김소연에 실망이라며 자신의 젊음과 미무를 너무 과신한거 아니냐 지적하며 굴욕을 주었습니다.

 

본격적인 썸을 시작하는 홍종현과 김소연. 전면대립을 시작하는 최명길과 김소연 이 세사람의 관계에 대한 갈등이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해 집니다.

 

KBS2주말 연속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됩니다.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 .다시보기 관련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