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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미스트롯 재방송시간.1회부터 다시보기.결승 진출자 5인은 누구?

미스트롯 재방송.다시보기

 

장안의 화제  TV조선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결승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미스트롯을 아직 시청하지 못하셨거나,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다시보기 관련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 해 드립니다.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본선 3라운드 '군부대 미션'을 통해 12인의 결선 합격자가 발표되고,이어 준결승 레전드미션에서는 송가인 VS홍자의 구도가 깨지는 반전 결과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본선 3라운드 군부대 미션 마지막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에이스 대첩 무대가 끝난 상황에서 전반전 5위 꼴지팀이 송가인의 활약으로 1위로 급부상하는 또 한번의 반전 결과가 나왔는데요.

 

 

Tears로 1위를 한 송가인과 멤버 숙행.하유비.김희진은 단번에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남은 지원자들은 모두 '탈락후보'에 섰습니다.에이스로 나섰던 이들의 자책이 이어졌고 팀원들은 괜찮다 보듬어주는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지만 결국 두리.김나희.강예슬.홍자.정미애.김소유.정다경.박성연까지 총 8명만 합격하며 군부대미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어 펼쳐진 준결승전 무대에서는 트롯계의 전설 남진과 김연자가 출연 장윤정과 합세해 심사를 맡게 되었는데요.12인의 결선 진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가운데, 마스터 총점 700점과 관객심사단 점수 300점,그리고 온라인 투표점수를 반영해 상위 5명만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룰을 선포하며 무대는 시작되었는데요.

 

 

김연자의 ' 10분내로'를 부른 김소유...

 

모두의 반대를 무릎쓰고 꼭 불러보고 싶었던 장윤정의 '송인'을 택한 김나희...

 

극도로 긴장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남진의 '마음이 고와야지'를 부른 박성연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장윤정의 트위스트를 선택한 강예슬과...

 

남진의 '나야 나'를 열창한 숙행의 무대가 뒤를 이었고..

 

송가인이 부른 김연자의 '영동부르스'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남진의 '가슴아프게'를 부른 정다경...

 

폭발 고음으로 장윤정의 '사랑 참'을 부른 홍자의 절절한 부대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1차 마스터들의 점수가 발표되자 예상치 못한 순위변동이 생겼고 관객점수로는 홍자가 1위,정다경이 2위,송다경이 3위를 차지하는 등 반전결과로 현장은 술렁였는데요. 하유비와 김희진,두리,정미애의 무대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스트롯 결승전에 오를 5인이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폭증되고 있습니다.

 

 

미스트롯의 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재방 시청 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스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