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어비스 등장인물.인물관계도.어비스 뜻.박보영 안효섭의 판타지 드라마

tvN 드라마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 주연의 드라마 '어비스'가 5월 6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비스 뜻은 '영혼 소생 구슬'이라고 하는데요.어비스를 통해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를 그린 드라마라고 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예고편.재방송.다시보기 관련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등장인물

어느날, 외계인이 주고 간

'영혼소생 구슬, 어비스'

그 구슬로 나는...

'첫사랑'과 '살인마'를 살렸다.

 

'어비스'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예고편에서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 20년 지기 절친 박보영과 안효섭이 각각 다른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전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박보영의 모습에 안효섭은 "이렇게 생긴 스타일에 마음이 선덕거리지 않아, 지금 이 상태라면 내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선사하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으로 귀염뽀짝 케미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두사람은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추적을 시작합니다.특히 박보영이 자신의 비석 앞에서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거야"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모습에 어떤 스토리가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신선한 재미의 드라마가 될 것 같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성재와 이시언의 아주 짧은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시언은 박보영을 끌어안으며 "나의 소녀여~"라고 하는데,이시언과 박보영의 관계도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선량한 미소를 가진 천재 외과의사 이성재에게도 어떤 비밀이 있을 것 같은데요..

 

 

예고편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 됩니다. '어비스'의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