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최종우승자는? 100억 트롯걸 탄생! 미스트롯 마지막회 재방송 1회부터 무료다시보기

미스트롯 최종 우승자 100억 트롯걸은 누구??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미스트롯 100억걸의 탄생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미스트롯 최종회에서는 제1대 미스트롯을 거머쥐기 위한 사활을 건 마지막 결승전을 펼치게 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다시보기 관련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100억 트롯걸을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 종편개국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까지 차지하는 이변의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2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장장 8개월의 대장정 끝에 1만 2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TOP5 송가인-정미애-홍자-김나희-정다경이 마지막 경합을 펼치는 치열한 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다섯명의 준결승 1차전과 2차전에서 순위기 격하게 바뀌는 대접전으로 소름을 선사한 상태여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TOP5는 극도의 긴장과 싸우면서도 최종 결승전을 앞둔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고 하는데요.

 

꼴찌로 TOP5에 들어오게 된 정다경은 "꼴찌의 반란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무서운 성장세로 준결승 4위를 차지한 '이변의 주인공'김나희는 "이제는 개그맨이 아닌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며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다크호스로 부상한 정미애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대표해 꿈을 이루겠다"는 짧지만 강렬한 다짐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감성곰탕'홍자는 "남들에게는 없는 깊은 감성으로 또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송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던 송가인은 "전라도를 벗어나 이제는 전국 TOP을 찍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결승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근소한 점수차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심지어 공동 순위까지 기록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초래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가운데 송가인은 "너는 가수가 될 얼굴이 아니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홍자는 생활고에 시달렸던 지난 8년을 떠올리며, 그동안 자신들이 겪었던 마음의 상처를 털어냈다고 합니다. 정미애 역시 자신 때문에 꿈을 포기한 남편의 사연을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마침내 TOP5송가인-정미애-홍자-김나희-정다경의 무대가 모두 마무리 된 후 장윤정은 "미스트롯을 넘어, 트로트계, 더 넓게는 가요계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무대가 탄생했다"는 극찬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과연 전쟁같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대망의 제 1대 미스트롯'자리는 누가 차지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으로 뜨겁습니다.

 

미스트롯 마지막회는 5월 2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미스트롯 본방시청을 놓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재방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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