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재방송 4회 무료 다시보기.본선 1대1 팀 대결 무대 결과는?아일 팀 '봄날'공개

슈퍼밴드 재방송 다시보기

 

 

 

JTBC 슈퍼밴드가 본선 1대 1팀 대결이 계속 이어질 4회 방송분을 앞두고 '아일 팀'의 '봄날'(BTS) 무대를 기습 선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슈퍼밴드의 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다시보기 관련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슈퍼밴드에서 '청정보컬'로 불리며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실감했다"며 다른 참가자들의 실력에 놀라워 했슨데요.

 

홍이삭은 지난 방송에서 프런트맨 16명중 하나로 발탁되어 피아노의 이나무,퍼커션의 정솔,아코디언의 이자원과 함께 '자연주의 밴드'를 선보였습니다. 홍이삭 팀의 본선 1대 1팀 대결 상대는 '슈퍼스타K7 '우승자인 케빈오 팀이었고, 이들의 대결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실력파 홍이삭에게도 슈퍼밴드 참가자들의 실력은 놀라웠는데요. 홍이삭은 슈퍼밴드를 통해 얼마나 세상이 넓은지,제가 우물 속에 살고 있었는지 깨닫고 있습니다..라며 "이 방송을 통해 다양한 음악세계를 경험하고 그 세계를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라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일 팀의 멤버 프런트맨이자 보컬, 건반을 맡은 아일을 비롯해 색소폰의 김동범, 드럼의 김치헌,기타의 박지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런트맨 아일은 재즈 피아노를 전공했으면서도 보컬 포지션에 지원했으며, 프로듀서 오디션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활기찬 성격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는데요. 이 팀은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아일 팀만의 색깔로 해석해, 아련하면서도 심금을 강하게 울리는 명품 사운드를 만들어 내며 예비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지난주 방송 마지막 부분에 공개된 4회 예고편에서는 아일이 눈물을 닦아내며 무대 뒤로 걸어가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어, 팀 대결 무대에서 훌륭한 사운드를 보여주고도 '아일 팀'이 탈락한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윤종신의 "이 사람 물건인데"라는 코멘트를 비롯해, 김종완의 "딱 맞는 멤버를 찾은 것 같아요"라는 흡족한 평가와 이수현의 "도저히 못 고르겠어요"라는 대화들로 음악천재들의 재능은 물론 상상을 초월하는 완벽 팀워크를 예고했습니다.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할 죽음의 조 대결'이라는 자막이 떠서 프로듀서들조차 선택하기 너무나 어려운 '죽음의 조'가 등장할 것을 예고했는데요.

 

개별 참가자들이 선보였던 프로듀서 오디션을 거쳐,53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되었는데요. 이 중 프로듀서들이 정한 16명의 '프런트맨'이 포지션과 인원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멤버를 발탁해 16개 팀을 만들었고, 지난 3회부터 본선 1대 1 팀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재능의 음악천재들이 세상에 없던 음악을 만들어가며 동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JTBC '슈퍼밴드' 본선 1대1 팀 대결을 통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JTBC 슈퍼밴드는 4회는 3일밤 방송됩니다.

 

본방 시청이 어려우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재방 시청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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