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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재방송.25회26회27회28회 다시보기.김해숙 댄스타임 공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재방송 다시보기

 

이번 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꽃놀이에서 박선자의 노래 부르는 모습과 댄스까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다시보기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박선자는 자신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위로 인해 큰딸과 다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결국 손녀 정다빈을 돌봐주던 것을 그만 둔 박선자는 자신에게 사과를 하지 않는 강미선과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5회26회27회28회에서는..

 

 

이런 와중에 상인들과 함께 꽃놀이를 떠난 박선자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보르는 모습이 연출되었는데요. 화사한 꽃분홍 옷을 입고 사람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는 박선자의 모습이 그동안 그녀가 보여주었던 억척스러움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박선자가 무아지경에 빠져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감출 수 없는 끼가 느껴지며 무에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센터 본능까지 폭발한 박선자의 댄스실력과 노래가 공계될 예정입니다.

 

남이섬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는데 김해숙이 부른 노래는 바로 '아모르파티'.. 남이섬을 뜨겁게 달궜을 아모르마티가 너무 기대됩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 드라마 중반부로 향하면서 유선과 김소연,김하경의 현실이 시청자들의 폭풍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인기몰이 중인데요.

 

KBS2TV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바람 잘 날 없는 세 자매와 엄마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상이기에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어 안방극장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회 한태주가 강미리에 갑작스런 기습 키스로 로맨스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는데요.

 

미리는 태주와 함께 창립 기념식을 준비했고 미리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는 인숙을 목격, 그런 모습을 태주가 바라봤습니다. 인숙의 가식적인 연설은 계속됐고, 모두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는데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리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차올랐고, 행사 뒤편에서 인숙의 신문기사를 모두 불태웠습니다.

 

미리는 "그래도 엄마라고, 엄마라고 바보같이 기다렸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태주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미리에게 전화를 했지만 미리는 받지 않았습니다.

 

미리와 태주는 함께 술한잔을 하다.갑자기 웃음이 터진 미리에게 태주는 "무슨 여자가 그렇게 웃냐"고 당황하자 "내가 무슨 여자냐"라고 했고,태주는 "그럼 아니냐"라고 받아 쳤습니다.

 

이후 미리는 "이렇게 말싸움도 이젠 쫑이다"고 운을 떼면서 이번 달 말까지만 일하고 사표낼 것이라며, 유학을 결정했다 말합니다.

 

태주가 화를 내며 앞장섰고, 미리에게 태주는 계속해서 왜 미리 말해준거냐 물었습니다.

 

 

미리는 다시한번 "예뻐하는 후배"라고 대답할때 태주가 기습 키스를 하자, 미리가 당황해 도망가고, 태주는 '나 선배 좋아해요,그것도 아주 많이"라면서 "내가 부장 좋아한다, 부장이 여자로 보인다, 부장을 사랑하는 것 같다"며 고백해 미리를 당황시켰습니다.

 

미리와 태주의 로맨스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인숙과 태주 그리고 미리의 복잡한 관계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궁금해 집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재방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