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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는?이서진 이승기 정소민 박나래의 무공해 청정예능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

 

푸른 잔디, 맑은 공기가 간절한 요즘 아이들!

하지만 이불 밖은 위험하기만 한데,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HOME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

 

 

 

촬영지강원도 인제 찍박골! 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그림같지만..

편의점으로 가려면 차로 15분 걸리고 촬영장 불이 꺼지면 주변이 암흑이라고..

휴대전화도 안터진다고 하는데요.

도시생활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TV도 휴대전화도 없는

자연에서 맘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도 절로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연진

 

 

 

 

기획의도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푸른 자연 속 아이 돌봄 서비스"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숲속의 네버랜드

 

갈수록 척박해져만 가는 환경.

아이들에게 우리가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은?

 

아이를 어떤 환경에서 키워야 할 지 사회적 기능과 어른의 역할이

고민되는 이때! 아이들에게 최적의 환경 속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선 두남자! "아이들의 꿈"과 철부지 "어른 아이들의 피땀?으로 조성된

홈 키즈 동산에서 꼬마 에너자이저들과의 파란만장 동거가 시작된다.

 

부모 출입 제한 구역 " only kids zone"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2박 3일간의 즐거운 숲강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 하지만 그들은 지금 행복할까?

하루종일 부모의 스케줄 대로 움직이는 아이들.

이제 "부모 제한 구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허하라!

마음껏 뛰놀고, 마음껏 숨쉬고, 마음껏 멍 때릴 수 있는 only kids zone!

어른의 간섭이 없을 때 아이들은 스스로 더 잘 성장할 수 있다는데~

 

"20세기 어른이들"이 던지는 바람직한 성장 환경에 대한 화두

"잘 놀아야 잘 자란다!

지금 아이들과 "어른아이"들의 즐거운 숲캉스가 시작된다.

 

리틀 포레스트 홈페이지 중에서...

 

 

 

배우 이서진과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라고 하는데요.

 

예고편에서는...

 

 

이서진의 츤데레 삼촌미...

 

 

능숙한 '돌보미'가 된 이승기...

 

 

 

친근한 '프로 돌봄러' 정소민..

 

 

리틀 포레스트는 도전이라며 의욕을 드러낸 '금손' 박나래..

 

 

어울리는듯 어울리지 않는 제 명의 멤버들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들이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리틀 포레스트는 sbs가 16부작으로 편성한 월화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기존 오후 10시대 월화드라마를 한시적으로 폐지하고 새로운 시도에 나서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리틀 포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