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재방송.다시보기 함소원 딸 혜정이의 둘째 만들기 계획?!

아내의 맛 재방송.다시보기

 

아내의 맛 이번주 방송에서는 출산한지 5개월된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동생을 만들어주기 위해 난임클리닉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는데요.올해로 44살이 된 함소원은 둘째를 가지기 어려워질까 걱정되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다시보기 관련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함소원과 진화는 난임클리닉을 찾아 검사를 받기 시작했는데요.채혈 검사,정자 검사 등이 이뤄졌는데요. 검사 결과 의사는 진화와 관련,정액검사 수치는 정상이다.운동성이 살짝 기준치 미달이나 정자수가 기준보다 많다.기준치가 15라고 할때 측정치가 93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의 배냇머리 미용을 놓고 의견다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함소원은 혜정의 배냇머리를 전부 밀어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진화는 "머리 기르는데도 오래 걸리잖아"반다했습니다.

 

결국 전부 밀어야 균일한 길이로 자란다는 전문가의 말에 진화도 결국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덧붙여 "처음 자른 머리를 조금 모아 관공서나 큰 회사에 버리면 아이가 큰 인물로 자란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는 SM에 버릴까 JYP에 버릴까 회의도 했다"고 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한편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2세 계획을 언급했는데요.

 

 

저녁 식사를 하던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2세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고, 정신욱은 선뜻 "우리도 일찍 결혼했으면 넷도 낳았을 거다"고 답했는데요. 이를 들은 양미라 동생 양은지는 "아기 욕심은 있구나"라며 의외의 대답해 놀랐고, 양미라는 "아기를 낳아야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시기를 고민 중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신욱은 "호하고 닮은 아이 둘이 있는 게 정말 예쁘다"면서 2세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양미라는 "남편이 이번에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게 느껴진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에 이호는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요. 조카는 양미라에게 "아기 낳으면 아기와 변려견 솜이 중에 누구를 더 좋아할 거냐"고 물었고 양미리는 "둘 다 좋아할 것 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만기 한숙히 부부는 이날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 가구 매장에 나섰는데요. 이날 이만기는 여러가지 가구를 한꺼번에 사려고 하는 한숙희를 말리며 힘들어 했는데요. 이어 두사람은 가구 경매에 도전하고 여러가지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특템'해가는 경매 선배들을 보고 부러워하기도 했는데요.

 

한숙희는 자신이 점 찍어 놓은 서랍장이 경매에 오르자 "저거 꼭 필요하다"라며 승부사 기질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집념을 보인 끝에 결국 원가보다 50%저렴한 가격에 서랍장을 구매하며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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