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재방송 40회 다시보기.배우 지수연의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연애의 참견 시즌2 역대급 훈훈 엔딩

 

연애의 참견 지난 40회 방송에서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배우 지수연의 연기력에 참견러들의 푹 빠져보다 전원 반대를 던지며 위로타임까지 역대급 훈훈한 엔딩을 맞이했는데요.^^본방시청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다시보기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연애 5년차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한 커플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연녀를 위한 마음이 끔찍한 남자친구 모습에 참견러들마저 엄지를 세우며 완벽한 커플 모습에 흐믓해 했는데요.

 

 

 

하지만...남자친구의 아버지를 만나기로 한날.. 사연녀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집안을 망카트렸던 사람이 바로 남자친구의 아버지였던것. 그 사람으로 인해 자신의 오랜 꿈마저 포기해버린 지난날이 떠오르며 집안의 악연 사이에 사연녀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되어 참견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참견러들은 영상을 보고 모두 반대 입장을 내놓으며 대동단결 했는데요. 결혼이 가족과 가족의 결합인만큼 악연에 더욱 집중하며 단호하게 반대 참견들을 내 놓았는데요. 더욱이 시간이 지나도 마음의 분노가 다 사라지지 않은 사연녀의 모습에 반대하며 흥미진진함을 배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날 참견러들이 사연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배우 지수연의 섬세한 연기도 한몫 했는데요.남자친구의 아버지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8년전 자신의 집안과 아버지를 망가뜨린 장본인임을 첫 눈에 알아차린 지수연은 떨리는 눈빛과 침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남자친구를 배려해 아픈 척 자리를 피하려는 그녀의 안타까운 모습에 참견러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도 자아냈는데요. 섬세한 연기력과 감정 표현으로 극의 완성도를 찬 층 끌어올린 지수연의 열연이 새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지수연은 화사한 미소로 연인과의 행복을 그려내기도 하고, 눈밫 연기로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 어긋난 사랑의 슬픔까지 ..안방 극장에 먹먹함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영상이 끝나고 김숙은 갑자기 이 사연에 이런 노래가 생각난다"며 god의 촛불하나를 선창했고, 다른 참견러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며 사연녀에게 위로의 합창을 선물해 훈훈함을 주었는데요."우리가 여러분의 손을 잡아드리겠습니다"라고 진심어린 한 마디를 남기며 상처받았을 사연주인공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며 역대 최고 엔딩을 남겼습니다

 

연애의 참견 시즌2는 현실감 제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누구보다 독하게,단호하게 당신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인데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안방극장을 찾아갑니다.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재방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애의 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