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재방송.송가인 청하 출연 다시보기 닭볶음탕 먹방 침샘주의!

전지적 참견 시점 재방송 다시보기

 

 

이번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요즘 핫하고 핫한 송가인과, 청하가 출연했는데요. 이날 송가인은 청하의 '벌써 12시를 트롯버전으로 불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송가인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이영자는 해장국이 필요없다는 평에 웃음을 주었는데요.송가인.청하가 출연한 이번주 방송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재방송.다시보기 관련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송가인은 바쁜 나날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하는데요.언제 들어도 시원하고 소름돋는 가창력에 연령불문하고 송가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송가인에게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는 '행사를 하러가면 느낀다.이제는 송블리라고 쓰인 플래카드도 들고 계신다"라고 밝히며 행복해했습니다. 양세형은 행사를 많이 다니는 송가인에게 맛집 추천을 부탁했는데요. 이에 송가인은 신림의 아귀찜을 추천했습니다.MC들은 그 집만의 특징이 있냐고 묻자 "빨간 양념이 빨개요"라며 독특한 맛표현을 선보였고, 이에 유병재는 "내가 아는 카레집은 노래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한편 청하가 친언니,매니저,보디가드를 넘나드는 1인 3역 매니저와 함께 등장했는데요.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 외모에 다른 매니저분들이 매니저에게 자꾸 번호를 달라고 한다며 매니저의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공개된 매니저의 청아한 모습에 패널들에게도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청하와 함께 일한지 4년차에 접어들었다는 매니저는 "청하와 24시간을 함께 했었는데,지금은 세세한 부분들을 후배 매니저들이 해주다보니 걱정이 된다고" 제보했는데요.

 

이동 중 청하와 매니저는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티격태격 농담을 주고 받는 등 마치 친자매와 같은 친밀함을 자랑했습니다.이에 매니저는 워낙 365일 같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수와 매니저 사이라기 보다는 자매로 봐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식사후 소속사에 도착한 청하는 새 앨범 회의에 참석하며 적극적으로 회의를 주도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회의를 마치고 대학교 축제 무대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데 함께 무대를 하는 댄서팀까지 이동하게 되면서 순식간에 차 안에는 흥이 폭발했습니다. 매니저는 댄서 생활을 예전부터 같이 해 10년을 알고 지낸 사이다 보니 친하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장난기도 많고 잘 웃던 매니저는 일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했는데요.무엇보다 무대에 오른 청하늬 눈빛과 작은 사인을 만감하게 알아차릭 미리 움직이는 등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고 무대 아래로 나려오는 청하를 철통 보호하는 등 여러가지 역할을 함께 소화했습니다.

 

 

또한 이날 청하와 매니저의 닭볶음탕 먹방도 화제였는데요. 매니저는 몸보신하자며 닯볶음탕을 제안했고 매니저는 이 집이 매니저들의 맛집으로 잘 알려진 가게라며 익숙하게 닭볶음탕을 주문했습니다.

 

 

 

닭볽음탕이 보글보글 끓어오르자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한 청하와 매니저의 폭풍먹방에 "아이돌 치고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11시 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재방 시청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