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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 폭풍오열?! 그 이유는 무엇? 재방송 다시보기

살림남2 재방송 다시보기

 

살림남2 김성수편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노훈수'데뷔를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는데요.이번주엔 김종민이 응원차 출연한다고 하네요.^^ 본방사수가 어려우신분들을 위해 재방송. 다시보기 관련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요즘 '노훈수'준비 때문에 딸 생일까지 잊어버린 김성수의 모습이 지난주에 방송되었는데요. 딸 혜빈이를 위해서라도 노훈수 꼭 흥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주 살림남2 방송에서는 김성수,천명훈,노유민이 '노훈수'그룹 데뷔를 앞두고 연습하는 도중 연습실에 김종민이 응원하러 방문한다고 합니다. 김종민은 오자마자 세 사람에게 "뭐 하려고 결성한 거야?" 라며 장난치는 발언에 김성수의 표정이 굳어지고, 김종민은 "삐쳤어요?"라고 하자 애써 태연한 김성수 모습이 비춰진다고 하는데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김성수의 표정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멤버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홀로 남은 김성수는 깊은 고민에 빠지다, 때마침 찾아온 매니저에게 심각한 표정으로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민환이 아내 율희를 위해 요리하는 모습도 기대가 되는데요. 외출하고 돌아온 민환은 비빔밥을 만들어 율희와 함께 먹었는데, 율희는 이를 맛보며 자신이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다"고 극찬해, 민환은 고난이도 음식에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민환의 또 다른 메뉴를 바라보며 시어머니와 율희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눈빛이 오갔다고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궁금해 집니다.^^

 

 

한편, 김승현 아버지는 오늘 방송에서 김승현에게 서운함에 폭풍 오열 하시는 장면이 그려진다고 하는데요. 사건의 발달은 김포본가에 놀러온 최제우와 아들 김승현의 대회 내용을 본의 아니게 듣게 되면서 시작되었다는데요.

 

둘의 대화를 엿듣게 된 부모님은 서운함을 넘어 배신감까지 느껴 자식 키워봤자 다 소용없다고 하며 눈물을 보이셨다고 합니다. 착잡한 표정의 부모님과 고개를 떨군 김승현의 모습에 급기야 폭풍 요열하는 아버님의 모습이 방영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둘의 대화가 어떤 내용이었는지 너무 궁금해 지는데요.

 

오늘 밤 8시 55분 그 이유가 밝혀진다고 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재방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살림남2